「トッポッキ(餅炒め/떡볶이)」の版間の差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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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文1】
 
:【原文1】
 
:다른 찜과 같이 하되 잘 된 흰떡을 탕무처럼 썰어 잠깐 볶아서 한다. 찜 재료가 모두 들어가나 가루즙만 넣지 않는다.<ref>이효지 외(엮음), 2004,『시의전서』, 신광출판사, P179</ref>
 
:다른 찜과 같이 하되 잘 된 흰떡을 탕무처럼 썰어 잠깐 볶아서 한다. 찜 재료가 모두 들어가나 가루즙만 넣지 않는다.<ref>이효지 외(엮음), 2004,『시의전서』, 신광출판사, P179</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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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食方文』(1907年)の記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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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年(1847年の可能性もある)に書かれた『酒食方文(주식방문)』(原著者不詳)には、トッポッキ(表記は떡복기)という項目があり、以下のように調理法が記述され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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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醤油味のスープを美味しく作っておき、餅はやや分厚く、細長く切っておく。牛肉と豚肉は血が残らないように洗って細かく刻む。セリと緑豆モヤシを肉とともに味付けをし、全体を和えて炒める。さらに餅とともに炒め、醤油味のスープを注ぐ。シイタケ、イワタケ、卵焼き、干したユウガオ、干したカボチャを入れてもよい」(原文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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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文2】(韓国伝統知識ポータルによる現代語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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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국을 맛있게 끓여 놓고 흰떡은 도톰하고 길쭉하게 썰어 놓는다. 소고기와 돼지고기는 붉은 핏물이 없도록 씻어서 부드럽게 다진다. 미나리와 숙주를 넣고 고기와 함께 양념하여 무친 다음 볶아 놓는다. 다시 떡과 함께 볶되 장국을 부어 볶고 표고, 석이, 달걀 부친 것, 박우거지, 호박고지도 넣으면 좋다.<ref>[http://www.koreantk.net/ktkp2014/kfood/kfood-view.view?foodCd=121358 떡볶이, 주식방문(1847년(1907년))] 、韓国伝統知識ポータル、2018年1月28日閲覧</ref>
  
 
;『婦人必知』(1915年)の記述
 
;『婦人必知』(1915年)の記述
 
:憑虚閣李氏(ピンホガク イシ、빙허각 이씨)によって1915年に書かれた『婦人必知(부인필지)』にはトッポッキの調理法が以下のように紹介されている。
 
:憑虚閣李氏(ピンホガク イシ、빙허각 이씨)によって1915年に書かれた『婦人必知(부인필지)』にはトッポッキの調理法が以下のように紹介されている。
:「白い餅を切り、茹で肉や牛の胃袋、ロース肉を草の葉のように薄切りする。油醤(油を混ぜた薬味醤油)を作り、ネギ、シイタケ、イワタケを細切りにし熱した鍋で炒め、熱が通ったら、餅とヤンニョム(薬味ダレ)を入れる。油醤を加えてさらに炒め、じっくり火を通した後、器によそい、松の実、塩、コショウなどすべてのものを多めに入れる」(原文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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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い餅を切り、茹で肉や牛の胃袋、ロース肉を草の葉のように薄切りする。油醤(油を混ぜた薬味醤油)を作り、ネギ、シイタケ、イワタケを細切りにし熱した鍋で炒め、熱が通ったら、餅とヤンニョム(薬味ダレ)を入れる。油醤を加えてさらに炒め、じっくり火を通した後、器によそい、松の実、塩、コショウなどすべてのものを多めに入れる」(原文3)
:【原文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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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文3】
 
:흰떡을 썰어 숙육과 양깃머리, 등심살을 풀잎같이 저민다. 유장을 맞추고, 파, 표고버섯, 석이버섯을 가늘게 썰어 달군 솥에 볶다가 익을 만하거든 떡과 양념을 넣는다. 유장을 더 넣어 다시 볶아 흠씬 익힌 후 퍼서 잣, 소금, 후춧가루 등 온갖 것을 많이 넣는다.<ref>이효지 외(엮음), 2010,『부인필지』, 교문사, P192~193</ref>
 
:흰떡을 썰어 숙육과 양깃머리, 등심살을 풀잎같이 저민다. 유장을 맞추고, 파, 표고버섯, 석이버섯을 가늘게 썰어 달군 솥에 볶다가 익을 만하거든 떡과 양념을 넣는다. 유장을 더 넣어 다시 볶아 흠씬 익힌 후 퍼서 잣, 소금, 후춧가루 등 온갖 것을 많이 넣는다.<ref>이효지 외(엮음), 2010,『부인필지』, 교문사, P192~193</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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