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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善杓(ホン・ソンピョ、홍선표)が1940年に書いた『朝鮮料理学([[조선요리학]])』には、開城褓キムチ([[개성보김치]])の名で以下のように紹介がある。 | :洪善杓(ホン・ソンピョ、홍선표)が1940年に書いた『朝鮮料理学([[조선요리학]])』には、開城褓キムチ([[개성보김치]])の名で以下のように紹介がある。 | ||
| − | 「有名な開城褓キムチは、前述のように開城白菜が白菜の中でも代表的で株が大きく、葉もひときわ大きいため、包むキムチができたと言える。他地域の白菜は葉が小さく包めるものがない。そのため褓キムチは常に開城でのみ作られるのである。また、褓キムチが美味しいのは、すべての美味しい薬味をふろしきのように包んで熟成させるので、香りや味を失うことがない。包みの中で混ざり合って発酵するので他のキムチより美味しい。白菜の外葉を2~3枚開き、一般的なキムチに用いる具以外にも、アワビ、テナガダコ、牡蠣、肉などいろいろな食材を切って入れ、しっかりと包む。食べる際にはそのまま丸ごと取り出して食べるので、具の味を少しも損なわないと言える」<ref>洪善杓, 1940年, 『朝鮮料理學』, 朝光社, P74-75</ref>【原文1】 | + | :「有名な開城褓キムチは、前述のように開城白菜が白菜の中でも代表的で株が大きく、葉もひときわ大きいため、包むキムチができたと言える。他地域の白菜は葉が小さく包めるものがない。そのため褓キムチは常に開城でのみ作られるのである。また、褓キムチが美味しいのは、すべての美味しい薬味をふろしきのように包んで熟成させるので、香りや味を失うことがない。包みの中で混ざり合って発酵するので他のキムチより美味しい。白菜の外葉を2~3枚開き、一般的なキムチに用いる具以外にも、アワビ、テナガダコ、牡蠣、肉などいろいろな食材を切って入れ、しっかりと包む。食べる際にはそのまま丸ごと取り出して食べるので、具の味を少しも損なわないと言える」<ref>洪善杓, 1940年, 『朝鮮料理學』, 朝光社, P74-75</ref>【原文1】 |
:【原文1】「開城褓김치라고 有名한 것은 開城白菜는 우에서 말삼한 것같이 白菜中에는 代表的 白菜로 통이크고 이에따라 닢사귀도 유난이 널분까탉으로 褓김치란것이 생기였다고 할수 있는것은 다른곳 白菜닢사귀로는 닢사귀가 적은까탉으로 보로쓸 닢사귀가 없는것이다. 그런까탉으로 褓김치는 언제나 開城서만 만들게될수있는것이다. 또한 褓김치가 맛이있다는것은 모든 맛있는고명을 褓같이싸서 이키는까닭으로 내음새라든지 맛을 이키는까닭으로 내음새라든지 맛을 이러버리지않고 보속에서 混合하야 익는까닭으로 다른白菜김치보다 맛이있게 되는것인데 배채닢을 두서너겹 펴놓고 보통김장때 고명이외에도 전복 낙지 굴 고기등 여러가지 물건을 써러넣고 보같이 꼭봉하였다가 먹을때 그대로 통째 끄내여 먹는까닭으로 고명 맛을 조금도 이러버리지않는까닭이라 할수있는것이다.」 | :【原文1】「開城褓김치라고 有名한 것은 開城白菜는 우에서 말삼한 것같이 白菜中에는 代表的 白菜로 통이크고 이에따라 닢사귀도 유난이 널분까탉으로 褓김치란것이 생기였다고 할수 있는것은 다른곳 白菜닢사귀로는 닢사귀가 적은까탉으로 보로쓸 닢사귀가 없는것이다. 그런까탉으로 褓김치는 언제나 開城서만 만들게될수있는것이다. 또한 褓김치가 맛이있다는것은 모든 맛있는고명을 褓같이싸서 이키는까닭으로 내음새라든지 맛을 이키는까닭으로 내음새라든지 맛을 이러버리지않고 보속에서 混合하야 익는까닭으로 다른白菜김치보다 맛이있게 되는것인데 배채닢을 두서너겹 펴놓고 보통김장때 고명이외에도 전복 낙지 굴 고기등 여러가지 물건을 써러넣고 보같이 꼭봉하였다가 먹을때 그대로 통째 끄내여 먹는까닭으로 고명 맛을 조금도 이러버리지않는까닭이라 할수있는것이다.」 | ||